[러시아월드컵] 하석주 '멕시코 쉽게 흥분, 바짝 달라붙어 짜증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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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프랑스월드컵 당시의 ‘왼발 달인’ 하석주. /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대표팀 베이스캠프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하비에르 미냐노 피지컬 코치와 함께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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