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몰카 구멍 막으세요”…경찰, 안심스티커 나눠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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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경찰서 경찰관들이 21일 지역 여자고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에게 불법촬영(몰카) 피해를 예방하는 안심스티커를 나눠주고 있다./출처=연합뉴스
광주 남구 봉선근린공원 공중화장실에서 경찰이 지난 18일 불법촬영(몰카) 피해를 예방하는 안심스티커를 비치하고 있다./출처=연합뉴스
안심스티커 ‘몰카 마그미’/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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