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급한 日, 北 비핵화 비용 부담에 전문가 파견까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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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오른쪽) 미 국무 장관과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23일(현지시간) 워싱턴 소재 미 국무부에서 회담에 앞서 취재진 앞으로 걸어가고 있다. /워싱턴DC=신화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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