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영업면허 갱신여부 놓고 런던서 법정공방 돌입
이전
다음
25일(현지시간) 공영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웨스트민스터 치안판사 법정(Westminster magistrates‘ court)에서는 우버가 런던시의 퇴출 결정에 반발해 제기한 소송의 첫 심리가 열렸다. 법원은 우버가 영업면허 조건에 적합한지 판단 후 갱신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출처=트위터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