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MWC 상하이 2018'서 5G 킬러 콘텐츠 선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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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지난 27일 중국 상하이 푸둥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개막한 아시아 최대 모바일 축제 ‘MWC 상하이 2018’ 전시관을 찾아 VR게임 e스포츠 생중계를 보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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