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짐싸는 韓 제조업]'리쇼어링 정책에 자국 유턴...혼다·피아트크라이슬러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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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미국 테네시주 클라크스빌에서 열린 LG전자 세탁기 생산공장 착공식 모습. 국내 제조업의 해외 이전이 가속화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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