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군사동맹 넘어 위대한 동맹으로' 브룩스 '장기적 美軍 주둔 위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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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병사들이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 험프리스 기지에 문을 연 주한미군사령부 청사 앞을 지나가고 있다.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은 이날 환영사에서 “한미동맹은 3개 사령부의 분리로 약화되지 않을 만큼 충분히 강하다”고 말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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