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人]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들 한팀으로 뭉쳐...목표는 당연히 금메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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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18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에 e스포츠 종목 중 하나인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스코어’ 고동빈(26)선수./이종호기자
지난 7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 종목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홍콩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지역 예선전을 위해 출국하기에 앞서 승리를 다짐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인’ 김기인(19·왼쪽부터), ‘피넛’ 한왕호(20), ‘스코어’ 고동빈(26), ‘페이커’ 이상혁(22), ‘룰러’ 박재혁(20), ‘코어장전’ 조용인(24) 선수. /사진제공=한국e스포츠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