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 월드컵 초짜 GK '28년 승부차기 저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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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골키퍼 조던 픽퍼드(오른쪽)가 4일 러시아월드컵 16강 승부차기에서 콜롬비아의 카를로스 바카의 슈팅을 막아내고 있다. /모스크바=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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