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경북 영천]30m 장쾌한 3단 폭포...끈적한 무더위가 싸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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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수도사 위쪽의 치산폭포. 주변 숲은 울울창창하고 암반도 수려했지만 아직 장마철이 시작되지 않은 탓에 수량은 빈약했다. 장마가 시작한 지금쯤은 폭포의 모습이 장쾌할 것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는 신라 헌덕왕 1년인 809년 혜철국사(惠哲國師)가 해안사(海眼寺)라는 이름으로 창건한 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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