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고가 있던 자리, 버스전용차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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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한남2고가도를 차량이 통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안전문제와 교통정체 등의 이유로 42년 된 한남고가를 10일부터 철거하고, 그 자리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개설하기로 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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