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무대'도 달군 폭주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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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리그 올스타 추신수(왼쪽 세번째)가 18일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8회 진 세구라의 스리런 홈런으로 득점에 성공한 뒤 세구라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워싱턴DC=EPA연합뉴스
아내 하원미(왼쪽)씨 등 가족과 함께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한 추신수. /워싱턴DC=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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