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무역적자 해소 위해 '대마초 합법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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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이 막대한 무역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의료용 마리화나(대마초) 산업 합법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20일 보도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하다./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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