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캉스' 떠나는 피서족…현대百 '방문고객 7.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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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 폭염특보가 2주째 이어지면서 23일 오후 광주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 식당가가 점심시간대 이후에도 계속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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