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부산 지역 4차 산업 인재육성 팔 걷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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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부산시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노규성(왼쪽 다섯번째) 한국생산성본부 회장과 정준기(〃여섯번째) 부경대 교무처장이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생산성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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