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노회찬, 한미FTA 다른 입장이었지만 늘 존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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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캐나다, 멕시코와 함께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 자동차 조사에 대한 공동 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오는 27일까지 캐나다, 미국, 멕시코를 방문할 예정이다./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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