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파스퇴르, 양(羊)분유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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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왼쪽) 롯데푸드 파스퇴르 본부장이 스코티 채프먼 뉴질랜드 스프링 쉽 CEO와 7일 서울시 중구 뉴질랜드 대사관에서 양유 제품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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