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팀 24/7] 낮엔 몰카범, 밤엔 취객…민폐족에 얼룩진 '경포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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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새벽 2시께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중앙해변에서 2030 젊은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돗자리를 펴고 술자리를 즐기고 있다.
경찰이 경포해수욕장 인근 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를 탐지하고 있다.
1115A10 휴가철강릉흑백
구급대원과 경찰이 술에 만취한 피서객을 옮기기 위해 들것에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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