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독다독(多讀多讀) 행복한 일터]독후감 쓰면 휴가 주고...명사 초청 북콘서트도
이전
다음
지난 2월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다독다독 서울’에 강연자로 참여한 김승섭(오른쪽) 고려대 교수가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독서 강연을 하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