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동료 살해·시신 불태운 환경미화원에 ‘무기징역’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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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재판부는 동료를 살해한 뒤 시신을 불태운 환경미화원 이모(49)씨에게 무기징역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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