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프랜차이즈] 최저임금 직격탄…'가맹사업 못하겠다' 올 자진취소 6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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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가맹점주협의회 회원들이 21일 서울 송파구 한국편의점산업협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점 시 위약금을 물지 않는 ‘희망폐업’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실질적인 수익구조 개선 없이 내년을 맞을 경우 편의점주 월수익이 80만원대로 급락하게 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전국가맹점주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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