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부역' 숨기고 미국 이민…95세 남성 독일 추방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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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친위대로 유대인 학살에 가담한 것을 숨기고 미국에 이민해 살아온 야키프 팔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퀸스의 자택에서 들것에 실려 옮겨지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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