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딩 파이낸스 2018]중국에도 뒤지는 ROE...은행, 해외진출·핀테크에 사활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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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오른쪽) K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달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 국영은행인 바로다은행과 양사 간 포괄적 업무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금융
위성호(왼쪽 두 번째) 신한은행장과 베트남의 카카오로 불리는 잘로 최고경영자(CEO) 카이 및 관계자들이 지난달 베트남 소재 잘로 본사에서 디지털서비스 출시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함영주(가운데) KEB하나은행장, 주형철(오른쪽) 한국벤처투자 대표,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이 지난 21일 서울시 동교동 소재 스타트업 지원센터인 ‘홍합밸리’에서 민간주도 벤처투자 활성화,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