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셜벤처 창업 활성화’ 팔 걷어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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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뒷줄 왼쪽에서 여덟번째) 대전시장이 지난달 13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청년희망통장 공감토크’에 참석해 참여자들과 피켓을 들고 밝게 웃고 있다. 대전청년희망통장은 참여자가 매달 15만원을 저축하면 지자체가 같은 금액을 지원해줘 3년 후 이자를 포함해 1,000만원이 넘는 목돈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사진제공=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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