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돈 32억으로 집 산 백수, 증여세는 ‘0’…ATM 증여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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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정부세종청사 국세청에서 이동신 자산과세국장이 편법 증여 등 부동산 거래 탈세혐의자 360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한다고 밝히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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