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감당 어려워서…' 옥천 네 모녀 살해 비정한 가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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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관을 운영하다가 빚에 허덕이게 된 A(42)씨는 세 자녀와 부인을 살해한 뒤 자신도 흉기로 자해해 숨지고자 했지만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회복했다./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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