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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6번째로 광우병 발견…국내 검역 현물검사 확대 (광주=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의 한 냉동창고에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현물검사를 하고 있다. 미국에서 광우병으로 알려진 소해면상뇌증(BSE)이 또다시 발생하면서 30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먼저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현물검사 비율을 현행 3%에서 30%로 확대하기로 했다. 2018.8.30 sab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