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 거짓말로 보험금 3억9,000여만원 타낸 30대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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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경찰서는 난간에서 떨어져 하반신이 마비된 것처럼 위장해 수억 원의 보험금을 타낸 박모(36)씨를 붙잡았다고 31일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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