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안내는 물론 의료진 '진료 도우미'로…의료계 'AI 챗봇' 우군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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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철(왼쪽) 강북삼성병원 원장과 신석철 카카오 비즈파트너부문 부사장이 3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강북삼성병원 본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카카오
0415A16 인공지능(AI) 챗봇의 의료 분야 활용 사례 수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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