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강타한 태풍 '제비' 사할린 부근 해상서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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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호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4일(현지시간) 거대한 파도가 일본 고치현 아키의 방파제를 집어삼킬듯 강타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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