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저지 '1차 관문'은 14일…'일단은 안정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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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3년여만에 발생한 가운데 10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검역 당국 관계자가 열화상 감지 카메라로 입국자들의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한편,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됐던 영국인 여성이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영종도=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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