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北 산천 보니 역시 우리 강산”
이전
다음
‘2018남북정상회담평양’의 첫날인 18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환영 나온 평양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