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위장한 절도범…편의점 근무 첫날에 180만원 훔쳐 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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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찰은 전날 오전 0시 5분께 청원구에 위치한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 A씨가 카운터에 있던 현금 등 18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고 밝혔다. 이날 이 편의점에서 첫 근무를 시작한 A씨는 야간 근무 교대를 하자마자 담배, 상품권, 현금 등을 챙겨 편의점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일행의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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