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오피스'로 바뀌는 대기업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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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삼성생명이 개발해 소유하고 있다가 몇 해 전 싱가포르계 투자자가 인수한 종로타워에는 지난 1일 위워크가 문을 열었다. /서울경제DB
과거 대우그룹의 본사였던 서울스퀘어에는 현재 공유 오피스 위워크가 들어서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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