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도 수고했어' 자기보상 구매 늘었다
이전
다음
CJ ENM 오쇼핑부문이 지난 26일 진행한 ‘럭셔리부띠끄’ 방송 화면. 프라다, 구찌, 버버리 등 패션잡화 신상품 등을 선보여 2시간동안 18억5,000만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사진제공=CJ ENM
2815A18 신세계백화점 매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