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장관 '기업에도 女임원 비율 목표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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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 치유재단 처리는 어떻게?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진선미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와의 취임인사 자리에서 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위해 설립된 화해·치유 재단 처리 문제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9.27 je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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