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에너지 컨설팅' vs 삼성 '스마트빌딩'… 고효율 솔루션 경쟁
이전
다음
LG전자는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참가업체 중 가장 넓은 270㎡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LG전자는 고효율 공조시스템에서 태양광과 ESS(에너지 저장장치)까지 고객이 생활하는 공간별로 효율적 에너지 관리를 위한 최적의 토털 솔루션을 제시했다. /사진제공=LG전자
삼성전자는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자사 측정 기준 최대 90%까지 전기 사용을 절감할 수 있는 무풍에어컨을 선보였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