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고해진 대선조선…이번엔 M&A 순항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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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조선이 처음으로 건조한 연안 여객선 ‘실버 클라우드’. 실버 클라우드는 완도와 제주를 오가며 승객을 실어나를 예정이다. 대선조선은 향후 노후 여객선 교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여객선을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하고 있다. /사진=고병기기자
공주식 대선조선 경영기획본부장(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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