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모터쇼 개막]'샤르망, 현대차'…고성능·친환경車 앞세워 유럽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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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2018파리모터쇼’가 열린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 설치된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밸로스터 N’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현대차는 고성능카 ‘i30 패스트백 N’을 처음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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