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서 피부병' 망상에 살인미수 저지른 40대 남성 징역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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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이발한 후 피부병에 걸렸다는 망상에 빠져 미용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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