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 크라운 첫날] 환상 호흡 '팀 코리아'
이전
다음
김인경(왼쪽)과 박성현이 4일 대만팀과의 포볼 경기에서 2번홀을 따낸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