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골프 ‘세계 최강’ 자존심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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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골프 8개국 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우승한 한국팀이 7일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현, 김인경, 전인지, 유소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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