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최선희' 라인 내주 가동...핵사찰·상응조치 난제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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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문제와 북미협상을 담당하는 최선희(가운데) 북한 외무성 부상이 8일(현지시간) 이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무차관과의 회담을 위해 모스크바 시내 외무부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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