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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사 ‘회색 원’. 단순한 회색빛 원 같지만 500원짜리 동전 수만 개로 이뤄져 있다. /사진제공=서울대미술관
서울대미술관 기획전 ‘미니멀 변주’에 선보인 박남사 작가의 작품들.
서울대미술관 앞마당에 전시된 이정섭의 ‘탑’
이정섭 ‘스토리지2’ /사진제공=서울대미술관
편대식 ‘순간’ 전시 전경.
김이수 ‘앵프라밍스(Inframince) 풍경’ /사진제공=서울대미술관
김이수 ‘앵프라밍스(Inframince) 풍경’ 연작.
이은우 ‘빨간 책장’ /사진제공=서울대미술관
박남사 ‘회색 원’. 단순한 회색빛 원 같지만 500원짜리 동전 수만 개로 이뤄져 있다. /사진제공=서울대미술관
서울대미술관 기획전 ‘미니멀 변주’에 선보인 박남사 작가의 작품들.
서울대미술관 앞마당에 전시된 이정섭의 ‘탑’
이정섭 ‘스토리지2’ /사진제공=서울대미술관
편대식 ‘순간’ 전시 전경.
김이수 ‘앵프라밍스(Inframince) 풍경’ /사진제공=서울대미술관
김이수 ‘앵프라밍스(Inframince) 풍경’ 연작.
이은우 ‘빨간 책장’ /사진제공=서울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