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작 사들여 15년 소장...황당한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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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이 이성자(1918~2009)의 진품으로 알고 구입해 소장했던 작품이나 전시에서 이를 본 유족의 문제제기로 결국 ‘위작’ 결론이 내려졌다. /사진제공=김재원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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