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 알려주는 화분·블루투스 무드등…'학교에서 뚝딱뚝딱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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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상암문화광장을 찾은 학생들이 상계제일중학교 학생들의 발명품 ‘움직이는 목마’에 올라타 직접 체험해 보고 있다./신다은 기자
12일 서울 인창고 학생 전시작 ‘자동 습도조절 화분’이 화분 속 흙의 습도를 측정하고 있다./신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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