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치마 속 촬영·유포한 고교생 6명 재심서도 '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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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치마 속을 촬영·유포한 혐의로 퇴학 처분을 받은 경남 모 고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징계 수위가 재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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