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위기 놓인 '광주형 일자리'…광주 막바지 안간힘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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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노동계의 불참으로 무산 위기에 놓인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두고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하며 막바지 안간힘을 쏟고 있다. 현재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현대차와의 협상 마지노선으로 정한 10월 말이 다가오면서 기로에 선 상태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하다./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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