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췌도·각막이식 임상시험 美라면 이미 승인났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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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피어슨(오른쪽) 세계이종이식학회 윤리위원장이 17일 기자회견에서 “돼지 췌도·각막이식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한국의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 같은 주체가 미국에 있었다면 이미 임상시험 승인이 났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히고 있다. 왼쪽은 박정규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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