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자연·예술 깃든, 그 집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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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심영실’에 전시된 남정 박노수의 ‘유록(遊鹿)’. /사진제공=종로구립박노수미술관ⓒ
전시 중인 남정 박노수의 1970년대 작품. /사진제공=종로구립박노수미술관ⓒ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은 박노수 화백이 40여년 살며 작업했던 집을 종로구에 기증해 문 연 곳이다. /사진제공=종로문화재단
박노수미술관 2층 다락 모습. /사진제공=종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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